오래전부터 지우님을 좋아한 저로써는 특별한 날이지요^^
여기저기 기웃기웃..
변변치 않게 운영되는 싸이트들의 목마름이 스타지우가 갈증을 해결해 주었거든요..
이곳만큼 따뜻한곳이 없었고..지우님을 위해 애쓴곳도 없었죠~
그때 당시 열열한 팬이었지만 소심한 저로썬 글남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반가운 나머지 인사글 한번 남긴게...
댓글 달아주는 따뜻한 운영자님들의 인사가 머물게 하였고.
결국은 눌러 앉게 되었죠.
스타에 오면서부터 24시간이 모자랄만큼 짧은 하루하루 였답니다..
이곳을 만들어 주신 아린님 현주님 코드J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세분의 노력과 따뜻함이 지우님의 얼굴이 되고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주고..
또한 여기 오시는 많은 팬여러분들에게도 동화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우님 한사람이 우릴 만나게 하고 좋은 인연의 틀안에 머물게함..또한 감사드려요~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의 과도기였구..
처음이라던 운영자님들의 솜씨가 그리고 일에 대한 대처가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 늘 같이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앞으로도 쭈욱~~10년후에도 계속 되길 바래요^^
정말정말 스타지우 1주년을 축하합니다!!!!!!!!!
PS. 어쩌다가 운영자 자질이 없는 제가 도움이 되겠다고 선뜻 나섰다가
도움은 커녕 지금은 거의 눈팅 수준에 머물고 있는게 많이 부끄럽고
또한 가족분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받고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아직까지 낯설지만 언젠간 익숙해지고겠고..
그건 아마 제 할 일을 못해서겠죠..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기웃..
변변치 않게 운영되는 싸이트들의 목마름이 스타지우가 갈증을 해결해 주었거든요..
이곳만큼 따뜻한곳이 없었고..지우님을 위해 애쓴곳도 없었죠~
그때 당시 열열한 팬이었지만 소심한 저로썬 글남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반가운 나머지 인사글 한번 남긴게...
댓글 달아주는 따뜻한 운영자님들의 인사가 머물게 하였고.
결국은 눌러 앉게 되었죠.
스타에 오면서부터 24시간이 모자랄만큼 짧은 하루하루 였답니다..
이곳을 만들어 주신 아린님 현주님 코드J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세분의 노력과 따뜻함이 지우님의 얼굴이 되고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주고..
또한 여기 오시는 많은 팬여러분들에게도 동화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우님 한사람이 우릴 만나게 하고 좋은 인연의 틀안에 머물게함..또한 감사드려요~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의 과도기였구..
처음이라던 운영자님들의 솜씨가 그리고 일에 대한 대처가 믿음이 갑니다..
앞으로 늘 같이하고 가족같은 분위기 앞으로도 쭈욱~~10년후에도 계속 되길 바래요^^
정말정말 스타지우 1주년을 축하합니다!!!!!!!!!
PS. 어쩌다가 운영자 자질이 없는 제가 도움이 되겠다고 선뜻 나섰다가
도움은 커녕 지금은 거의 눈팅 수준에 머물고 있는게 많이 부끄럽고
또한 가족분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받고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아직까지 낯설지만 언젠간 익숙해지고겠고..
그건 아마 제 할 일을 못해서겠죠..많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