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147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91 기냥...넘 아름다워서~~~(펌) [2] 정하 2001-09-10 3618
590 챗방문을 열까요? 말까요?.. 현주~ 2001-09-10 3527
589 나만 빼놓구 후기들 다 썼구먼... [4] 하유진 2001-09-10 3920
588 지우~ 지우~ 지우~ [4] 현주~ 2001-09-10 5582
587 오늘 게시판을 보니..전부다. 잘 다녀오셨군요..ㅎㅎ [1] 체리 2001-09-10 8023
586 To : 壹誠 J 2001-09-10 5235
585 정모 사진을 기다리며 [1] 미애 2001-09-10 6980
584 국제적인 게시판~~ [1] 현주~ 2001-09-10 4299
583 To : Yuhui and Taiwan friends [1] J 2001-09-10 8549
582 그래두 정모엔 가고 싶었쥐~~ [5] 겨운녀선주 2001-09-10 5289
581 캬~~~~미티겠넹.. [3] 지우짱15 2001-09-10 4623
580 증말..서러워~~~~~~~~~ㅠ.ㅠ [2] 제이 2001-09-10 519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