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094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6 우후후.. 오널 기분 엄청 좋습니당~~~ [1] 차차 2001-08-31 4153
385 미혜요청으로 낮에 잠시 챗방 엽니당.. 현주~ 2001-08-31 4308
384 누나들미안여... [2] 지우짱15 2001-08-31 3858
383 개봉박두 !!!~....(강추) [4] 정하 2001-08-31 3781
382 좋은 배우란... [11] 현주~ 2001-08-31 4982
381 기분이 묘해.. [1] 현경이~ 2001-08-31 6485
380 전 아직두 들 아팠나바여.. [4] 현경이~ 2001-08-31 9093
379 노래 나갑니다.... [1] 프링겔 2001-08-31 7240
378 음악 틀어 주세요!!!~ 정하 2001-08-31 6325
377 하루를 시작하며.. [3] 제이 2001-08-31 10250
376 누르심.. 학겨생활을 보실수 있습니다~-0-;; [1] 차차 2001-08-31 5622
375 [re]채팅방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1] 카무스 2001-08-30 6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