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를 사랑해서 행복한 우리들..

조회 수 3057 2002.12.27 07:02:50
코스



지우를 사랑하는  멋진 사람들..
누구냐구요?
우리들입니다 .  

그리고 한사람의 스타를 한마음으로
사랑하는  이렇게 멋진 사람이 있을까?  
그저 지우씨가 좋아서 머무는
이 공간안에서
보이지 않게 큰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여러님들이여..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왜이러는지 이반석 같은
꿋꿋한 마음을 녹이는 지우씨닌까..

'우리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 세계를 선하고 아름답게
바꾸어놓은 것은 권력도 부도 아니다.

위대한 정치가도 재벌도 천재도 아니다.
이름나지 않은 보통사람들,
그러나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이들이다'

오늘 아침에 들은 이 글귀가..
내 귓가에서 머물며
오랫동안 남더이다...
우리님들의 마음이
아릅답게 느껴지는 아침이네요.

우리 모두가..
마음이 고운 지우씨를 사랑해서..
들을수 있는말..
'멎진 사람들' 입니다.

오늘, 기쁜일 많이 있기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님들 때문에
이 아침도 찬란히 빛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울 님들 사랑합니다...화~이~팅!!!




댓글 '6'

달맞이꽃

2002.12.27 08:17:26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아침이 상쾌한건 무었때문일까요 ..이렇게 아침을 창랑히 맞을수 있는건 보이지 않은 사랑이 너무 깊어 주체를 할수 없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내일도 우리에 사랑은 영원히 계속 될겁니다 ..코스님 님에 글이 내눈을 뿌옇게 만드네요 ..앞은 보이지 않지만 님에 마음은 다 볼수 있기에 감동~~행복합니다 ..조금만 더어~~조금만 더어~~~힘내요 ..우리~~~사랑해요^*

sunny지우

2002.12.27 10:12:18

코스가 언니를 감동시키는구나... 우리가 무얼 하고 있는 걸까? 왜 이러고 있는 걸까? 그건 우리의 지우-그녀를 향한 맑고 아름다운 사랑일거야...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기를..

꿈꾸는요셉

2002.12.27 10:16:17

언니의 사랑 많이 느끼고 가져 가요.... 언니... 아프지 말고 행복하셔야해요... 알았죠!

shirley

2002.12.27 12:55:07

oh.very very beautiful.

정아^^

2002.12.27 16:55:11

코스언니~~ 아푸시담서여~~ 그럼 안돼여~~ 건강하시궁.. 지우언니를 향한 그사랑이 영~~~원히 변치말기루 해여~우리~ ㅋㅋ 사랑해여~~

캔디

2002.12.28 01:53:23

어머 나 이노래 좋아하는데, 필이 통하는거 보면 언니도 아직은 20대??? 편지 잘 받았고요, 메모보내는걸 몰라서리 답장도 못썼어요. 연말 건강하고 내년에도 이향기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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