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들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들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최지우"라는 사랑의 샘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녀안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여든 "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 마음을 더 넓게 "작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실천하는 사랑으로 움직임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내 입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내 마음 전체가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차 잔에 물이 채워져 흘러넘치듯 하네요. "지우사랑"의 좋은 글이 "향기"가 돼여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작은 사랑 실천 모임"이 아름다운 결과로 결실을 걷어지길 나는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당신들이 고맙습니다. 지우씨와 우리님들..사랑합니다~
2003.01.25 0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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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6 02:38:16
언니, 내가 짐 첫번째 댓글인가요?ㅎㅎㅎ
쳇방에서.. 분주했던 코스언니가~ 언제, 이케 작업을 하신거야요?ㅎㅎ 역쉬..ㅎㅎ
스타쥬안에서 시작된 작은 모임이지만.. 더 크게.. 그 모임이.. 성장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