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 주실꺼져?

조회 수 3280 2003.03.02 02:47:42
포포리

안녕하세요~
언니들 한테 경고 받구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죄송죄송..


음...월요일이면 개학하거든요..
두달동안 놀기만 하구 잠만잤는데...
학교생활을 잘할수있을지...
제발...좋으신분이 담임선생님 됬으면 좋겠어요..
작년엔 잘못만나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언니들...저 어쩌죠..?
18살이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냥 언제나 어린아이로 남아있기를 바라구 있었나 봅니다...
쫌있으면 주민등록증 만들으라구두 할텐데....
기분 묘~해집니다...무섭기두 하구...

에그그...이만 자러갈께요..지금 시간
새벽2시55분..^^;;;

*^^* 방황하던 포포리 들어갑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다피코

2003.03.02 05:52:47

늦은시간에 온다고 경고먹었나봐요?
어쩌겠어요 좋아하는거 하는건데...괘한타!
그리고 반가워요...

코스

2003.03.03 00:01:14

포포리야....너의 흔적을 또 잡았넹....ㅎㅎㅎㅎ
너의 죄를 사하노라~~~!!
귀여운 포포리야....오랫동안 너의 모습이 안보여도
너의 마음마저 멀리 있는게 아니라는거 아닌까...
언니들이 그 마음을 아닌까...너 한테 투정부릴수 있다는거 알지...응...그치!!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55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233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161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182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113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174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092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654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215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236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085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11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