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

조회 수 3352 2003.05.14 00:00:06
코스



써니언니 포샵 작품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었어요.*^^*


댓글 '7'

★벼리★

2003.05.14 00:05:03

오오오~ 오늘은 어제보다 단축된거 축하드린다눈..^^

12시에 봄비가

2003.05.14 00:08:45

크하하하하..
어제 댓글단다고 큰소리 친댓가로
오늘하루 졸았답니다.
울아들 도시락 겨우 쌌음
조금 전까지 자다가
울아들 올시간에 안 자는 척하고 있었음..
밥 주고 잠깐 댓글다는 이 기분.
그래도 다행이다
코스가 1시마다 놀자고 했으면 .우~~쩔~~꼬
몽땅 이~쁜지우씨 보고 난 갑니다
아 고달픈 이엄마의 신세를
울 아들이 알아 줄까유 ㅎㅎㅎㅎ

코스

2003.05.14 00:22:36

봄비님...이제는 12시 댓글에 도전 하신거야요.
ㅎㅎㅎㅎㅎㅎ
봄비님..옆에 딸린 별책부록들이 무서워서리...
어찌 불러내겠남유...ㅎㅎ
내일두 이 시간에 댓글을 달아줄지?? 두고볼껴..^^

sunny지우

2003.05.14 23:03:33

코스 ~
어느때보다 ,코스가 더예뻐 보인다눈....
이유는 알죠?
오늘도 잘 지내길...

달맞이꽃

2003.05.14 23:03:59

오호~~~
이제야 코스님을 만나는군요 쿠쿠쿠~~~~~잘있었남요 ㅎㅎㅎ오늘도 변함 없는 님에 지우사랑 ~행복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정아^^

2003.05.14 23:05:00

아.. 언니~
노래 환상입니다....
아침에 듣기에도 부담이 없네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구여~~^^*

2003.05.17 13:48:17

벼리님, 12시에 봄비가님, 코스님, sunny지우님, 달맞이꽃님, 정아^^님 .... 좋죠 ?
노래 환상적이죠 ?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네... 가사는 몰라도 음악분위기 쥑임니당~~
원래의 오리지날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노래로 들었으면
더할 나위없이 환상적 이었을텐데...
무지무지~~ 무진장~~ 아쉬운 꿀~ 입니당~~~
아쉽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52 지금 쳇방문 엽니다.. 밤 10시 30분..입니다~ 지우살앙 2001-09-05 4175
451 님들 도와주세요!!!! [1] 물통맨 2001-09-05 4214
450 지우를 정말로 생각한다면... [5] 김구희 2001-09-05 3870
449 지금부터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2] 스타지우 2001-09-05 3897
448 love is~~~* [2] 제이 2001-09-05 3952
447 에고...내팔자야.......ㅠ.ㅠ 씨네 2001-09-04 4337
446 [re] 스타지우 운영자의 아픔은... 제이 2001-09-04 4378
445 신청곡입니다.. 운영자 2001-09-04 4329
444 그녀의아픔을저또한지나왔습니다. 변은희 2001-09-04 4281
443 컥이제야차차맘을알꺼가탕~ 지우짱15 2001-09-04 4227
442 어린왕자~~ [1] 현주 2001-09-04 5053
441 ㅠ.ㅠ..... 우꺼서.. 죽을 꺼.. 같습돠.... [1] 제이 2001-09-04 5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