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기자회견을 하는데 자기랑 친한 계모임이라면서
그사람들에게 떳떳할수 있는 고급스런 누드를 찍었다고
하면서 계모임 식구들 이름을 대는데 지우님 이름만 쏙
빼내요.
그사람들에게 떳떳할수 있는 고급스런 누드를 찍었다고
하면서 계모임 식구들 이름을 대는데 지우님 이름만 쏙
빼내요.
댓글 '13'
지나가다가
가족과 동료들의 반응은.
▲(이)상민씨가 허락했냐고 물어보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부모님도 이해해주셨다. 계모임 친구들인 신애라 유호정 김남주 등은 ‘너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해줬다. 얼마 전에 사진들을 보여줬는데 ‘잘 나왔다’며 좋아했다. 중학생 조카가 있다. 먼 훗날 조카에게도 멋진 이모로 기억되길 바란다.
윗 기사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서운해하시지 마세요.. 기사내용에도 나왔듯이 최근에 친모계원들에게 먼저 보여주신듯..현재 울지우님은 함께 공여할수 없는 신분아닙니까..그리고 연수님도 빠지셨네요.. 편안한밤 되시길..
▲(이)상민씨가 허락했냐고 물어보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부모님도 이해해주셨다. 계모임 친구들인 신애라 유호정 김남주 등은 ‘너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해줬다. 얼마 전에 사진들을 보여줬는데 ‘잘 나왔다’며 좋아했다. 중학생 조카가 있다. 먼 훗날 조카에게도 멋진 이모로 기억되길 바란다.
윗 기사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서운해하시지 마세요.. 기사내용에도 나왔듯이 최근에 친모계원들에게 먼저 보여주신듯..현재 울지우님은 함께 공여할수 없는 신분아닙니까..그리고 연수님도 빠지셨네요.. 편안한밤 되시길..
왜 지우만 이름을 쏙 빼고 ..
섭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