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 |
아린누님. 생신축하드려요.
|
준호~~ |
2001-09-09 |
8869 |
541 |
오늘은 즐거운날 ^^
|
순정 |
2001-09-09 |
5089 |
540 |
결혼발표 기사를 보고나서....
|
정하 |
2001-09-08 |
6315 |
539 |
움하하... 아까바서..올림돠~~~~~~~~~~^^
[3]
|
제이 |
2001-09-08 |
4954 |
538 |
민철&연수.........(2)
|
정하 |
2001-09-08 |
4589 |
537 |
민철&연수.......(1)
|
정하 |
2001-09-08 |
7489 |
536 |
낼이 정모라구 일찍 자겠습니까? 챗방 지금 엽니당~
|
현주 |
2001-09-08 |
6153 |
535 |
인어공주님소개로 놀러왔습니다. ^^
[2]
|
이뿐이 |
2001-09-08 |
7810 |
534 |
무쟈게 떨리넹...-0-!!
[1]
|
차차 |
2001-09-08 |
5806 |
533 |
글떠 남김..
[2]
|
지우씨 샹훼엽..^^(= |
2001-09-08 |
6109 |
532 |
아린냐~~의 생일 축하쇼가 있겠습니다..
[4]
|
제이 |
2001-09-08 |
4586 |
531 |
현주.. 외출하당..
[3]
|
현주 |
2001-09-08 |
4374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