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 21회

조회 수 3120 2003.10.31 11:43:30
지우만을!
출처:벙헌님 공식 소집해제님


댓글 '2'

달맞이꽃

2003.10.31 15:37:02

얼마나 놀랬는지 ..
민철이가 달려 올줄 알았는데 그냥 가서 속이 많이 상했는데 ..후후후~
나래가 얼마나 이쁘던지 ...더크게 ~더크게 ..실장님을 부르라고 했지 모예요 .
연수를 업고 뛰는 민철이를 보고서야 안심이 되드라구요 ..후후후~~
지우만을님 ..오늘도 ..감사혀요~~ㅎㅎ

눈팅이

2003.10.31 18:24:12

나래가 연수에게 기침약 괜히 먹었다고 하면서
부둥켜 안고 울먹였던 장면에서 같이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슬픈 장면들이 많아요. 아날은... 그래서 자꾸 보고싶고 생각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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