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優チェ・ジウさん「愛伝えたい」　韓国の観光大使に
-->여배우 최지우씨「사랑 전하고 싶다」한국의 관광 대사에

日本でもブームを起こした韓国テレビドラマ「冬のソナタ」の主演女優、チェ・ジウさん（２８）が５日、韓国文化観光省と観光公社から観光広報大使に委嘱された。韓国の映画やドラマ、歌がアジアで人気を呼ぶ「韓流」現象を観光活性化につなげようというイベント「コリアンウエーブ２００４」の一つ。
==>일본에서도 붐을 일으켰던 한국 텔레비젼 드라마「 겨울의 소나타」의 주연 여배우, 최지우씨(28)가 5일, 한국 문화 관광성과 관광 공사로부터 관광 홍보 대사에 위촉 되었다.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노래가 아시아에서 인기를 끄는「한류」현상을 관광 활성화에 이으려고 하는 이벤트「코리안 웨이브 2004」의 하나


同日、ソウルであった記念行事に出たチェさんは日本や中国、台湾、タイなどから来た報道陣の質問攻めに。「ドラマを通じて韓国の美しさや愛を伝え、共感を得られたらうれしい。日本に行きたい。日本語も中国語も勉強したい」と話した。

広報大使には人気俳優のイ・ビョンホンさん、キム・ヒソンさんも選ばれた。

-->같은 날, 서울에서 있었던 기념 행사에 나온 최(지우)씨는 일본과 중국, 대만, 타이등에서 온 보도진의 질문 공격에.「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전해,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기쁘다. 일본에 가고 싶다. 일본어도 중국어도 공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홍보대사에는 인기 배우 이병헌씨, 김희선씨도 뽑혔다  

(03/08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