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JIWOO__ c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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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달맞이꽃

2004.07.28 11:11:39

눈은 입으로 말할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말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은 더 많은것을 담고 있지만 표현은 눈으로 입으로 합니다
마음으로도 눈으로도 입으로도 주고 싶을때 줄수 있는것이 행복인것 같아요
때로는 더이상 주고 싶어도 줄게 없는것이 안타까울때도 있으니까............
요즘 지우님을 보면서 달맞이에 사랑법은? 수위는? 이런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지는 일이 간혹 있습니다
때로는 사랑도 수위가 필요하다고 ....후후~
나도 모르게 지우님에 열정으로 마음에 화상을 입을때가 있거든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서두 ...내도 내가 참 열정적인 사람인게 신기 할때가 있어요
작열하는 태양이 아무리 뜨거운 사막일지라도 어디엔가는 오아시스가
있기 마련이랍니다
샘물이 되어주고 오아시스가 되어 목마른 사람들에 갈증을 풀어주듯이
어디엔가 쉼터가 있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요 .
최지우와 스타지우 ..그안에서 많은 것을 공유할수 부분이 있다면
사랑.....사랑입니다
7월에 마지막 주에 태양이 엄청 작열네요
씻기 싫어하는 조카 손자가 연신 물에 손을 담그는것이 장마에
뒷끝이 가져다 주는 열기는 정말로 대단하구요
그 뜨거운 열기를 식힐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오는 극장에서 누비다를 볼면서 님도 보구 뽕도 따는 수밖에 없는것 같네용 ..코코~
코스.....말 되지요 ? ^^ㅎㅎ



스카렛

2004.07.28 14:26:16

와~~지우씨 정말 예쁘네요.
코스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어쩜 이리도 솜씨가 뛰어나시고 감수성이 풍부하신지요. 늘 감탄하고 보고 있어여. ^^
지우씨 요번에 연기변신 평이 좋죠? 이제 누비다 대박나는 일만 남았네요.
근데 벌써부터 지우씨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는 거 있죠? ^^
지우씨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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