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깨물어서..

조회 수 3198 2004.07.30 21:21:53
지우언니만 사랑해
동생이 자꾸 괴롭혀서 얼굴을 깨물어 주었어요..ㅋㅋ

잘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여기 들어와 재 이름으로 우리 지우언니를 욕하네여..

그 말들은 다 지웠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바꾸고 이 아디로 잠시 휴전합니다..

온니지우럽으로 써진글은 제가 쓴게 아니니깐 욕이 있더라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그럼 삭제할께요..

잠시 이 아이디로 씁니다...ㅋㅋ

죄송...

동생얼굴을 물어줄때는 정말 유쾌 상쾌 통쾌~~!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875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364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738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282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806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546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461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473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402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477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464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