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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정모 가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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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샹훼엽..^^(= |
2001-09-08 |
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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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님 아린님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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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우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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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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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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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모기들을..-_-++(뽀너스 캡쳐 있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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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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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정팅 시간입니다.. 챗방 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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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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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나이많은것 같아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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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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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bh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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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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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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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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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언니..이제야 글올립니당..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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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은경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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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만 싸이트에 지우 사진 올리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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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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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급..대만에 사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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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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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 소동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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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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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