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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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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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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챗팅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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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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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챗방에서기둘리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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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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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도 채팅방 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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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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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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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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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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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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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o an!!! (早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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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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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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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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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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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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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의 감동을 다시한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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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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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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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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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팅이 있는 날입니다..지금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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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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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