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코스
경희님~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드리네요.^^
3월인가 싶더니 어느새 후딱~ 춘분도 지나버렸네요.
전.. 박스칼라로 쓰신 분홍을 참 좋아한답니다.
슬라이드 박스를 만들다 보면 언제나 걸리는게 칼라선택인데..
지우님 사진을 넣으면 썩~ 잘어울려주는 이 칼라를 즐겨쓰게 되드라구요.^^
경희님..매일 작품을 올리는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어려움이 클텐데도 지우님의 사랑을 열정적으로 표현해내는 경희님...
늘..감사하게 님의 작품을 즐기고 있습니다.
코스는요...이제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벗을 만나 참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염려와 문자 감사했습니다.^^
3월인가 싶더니 어느새 후딱~ 춘분도 지나버렸네요.
전.. 박스칼라로 쓰신 분홍을 참 좋아한답니다.
슬라이드 박스를 만들다 보면 언제나 걸리는게 칼라선택인데..
지우님 사진을 넣으면 썩~ 잘어울려주는 이 칼라를 즐겨쓰게 되드라구요.^^
경희님..매일 작품을 올리는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어려움이 클텐데도 지우님의 사랑을 열정적으로 표현해내는 경희님...
늘..감사하게 님의 작품을 즐기고 있습니다.
코스는요...이제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는 벗을 만나 참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염려와 문자 감사했습니다.^^
경희님아 오늘 날씨 너무 좋드라
동네의 벚꽃나무가 유난히 많아서 오늘은 봄을 맡고 싶어서 일부러 나무가
우거진 길을 찾아 걸어보았네요
아직은 초록의 풀냄새와 꽃향기는 없어도 저 멀리 아지랑이가 가물가물 거리듯
봄 햇살이 어찌니 화사하던지 눈이 부시드라구요
우리지우님 처럼 이요 ..후후~
이젠 완연 봄이라 해도 좋을것 같아요
잘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