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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궁뎅이 아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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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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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주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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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0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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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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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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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에 독수공방이라.........빨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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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
2001-09-06 |
4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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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오늘 저녁은 기분도 상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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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6 |
4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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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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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6 |
12155 |
499 |
잘 다녀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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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9-06 |
4382 |
498 |
스타지우 접속횟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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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6 |
4190 |
497 |
요즘 쿠우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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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유리 |
2001-09-06 |
4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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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언냐 팬클짱 인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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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01-09-06 |
4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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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이 잘 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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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효숙-불살러 |
2001-09-06 |
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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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추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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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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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