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기밖에 없네요.. ㅎㅎ

조회 수 3073 2006.04.26 09:17:13
지우히메
요새 기말 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저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기말고사를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힘들고 또 지치는데,
역시 스타지우랑 론도홈피를 한번쯤 쭉 돌고오면 항상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직도 론도홈피에 글을 올려주시는 지우님 팬분들, 그리고 스타지우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지우님의 소식과 글들..
힘들고 지친 저에게 이렇게 웃음을 줄수 있는곳이 역시 여기 밖에 없다는 생각에 기뻐서 글을씁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지우님에 의해 스타지우사이트에 의해 기분좋은 하루가 됬으면 합니다.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달맞이꽃

2006.04.26 10:06:07

지우히메님 ...지우님과 우리들이 있어 행복하다는 말씀
너무 기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daisy

2006.04.28 15:38:50

저도 그렇습니다.
하루에 한두번 씩 들락거려야만 하는
스타지우입니다.
지우님 소식도 모습도 그리고 공감하는 공간이
없었다면 무얼하고 살고 있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513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060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603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295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223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256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201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234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182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729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286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28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