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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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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4 |
4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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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아픔을저또한지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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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2001-09-04 |
4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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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이제야차차맘을알꺼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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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9-04 |
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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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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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4 |
5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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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꺼서.. 죽을 꺼.. 같습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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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6258 |
440 |
이궁.. 대만 언니덜.. 자꾸.. 오네..그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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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5981 |
439 |
세레나 님이 다녀가셨네요..대만소식..선물까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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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4 |
6881 |
438 |
다덜 맛난 점심 드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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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4 |
7121 |
437 |
오랜만에 오니..좋은소식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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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 |
2001-09-04 |
6907 |
436 |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열분들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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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Judy |
2001-09-04 |
5037 |
435 |
자자~~~!! 어여덜.. 일어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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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4 |
5385 |
434 |
지금 챗방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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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3 |
5093 |
유나..그녀는 내게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단비를 주었죠
잠시나마 잊었던 희망을 품어보았던 유나와 타쿠미...
내 사랑 유나...
유나...그대 고운 내사랑아...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 하지만
가시나무숲을 걸어가며 내 가슴 치우고
그대를 쉬게 하고 싶어 내 귀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