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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오널 기분 엄청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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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31 |
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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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요청으로 낮에 잠시 챗방 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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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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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미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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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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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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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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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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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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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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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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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두 들 아팠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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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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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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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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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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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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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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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8-31 |
10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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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심.. 학겨생활을 보실수 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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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31 |
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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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채팅방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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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스 |
2001-08-30 |
6270 |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아직.. 춥더라구요..
사진속 지우씨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까..
차기 작품 선정은 끝났는지...언제쯤이면 TV에서 지우씨를 볼수있는지???
차기작 선택이 끝났다면 잘 진행되고있는지???
물론 주변의 복잡한 작업들이 원만하게 마무리가 잘 되야만
확정된 발표가 나오겠지만..^^ 또.......제촉하고픈 한가지 ?????? ^0^
그렇게..그렇게 마냥 수다 나누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우리님들도...나와 같은 마음일꺼예요...그쵸!!??^^
오늘은 코스가 지우씨 작품이 그리운 마음에 푸념 늘어놓고 갑니다..
그럼...우리님들 환절기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