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2부

조회 수 3160 2009.02.18 16:22:39
이경희(staff)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하늘지니

2009.02.18 16:37:18

이경희님... 매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날들은...기억에서 가물가물하여...아직 못보고는 있지만... 이번주 토욜부터... 최선을 다하여...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날팬

2009.02.18 18:34:08

가슴은 뜨거운데도...자꾸만 어긋나는 연수와 민철...ㅠㅠ
연수에대한 연모의마음을 억지로 자제하며
형에대한 배려를하는 하는 선재의마음이 짠~합니다.
선재의 배려가 없었다면.. 윤중로벚꽃씬이 탄생할수가 없었겠군요~ ^^;;;
경희님~ 정말 잘보고있어요~ *^^*

송태종

2009.02.18 23:42:25

선재가 리드한 일이고 형에게 기회를 주었죠! 형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만나 품에 안았죠~선재 입장에선 아버지를 원망할수만한 입장은 못되고
어머니에게 하소연 하는 걸로 결말을 맺는군요!~물론 아버진 고의적으로 이영준을 사망케 한건 아니였고요 재미나죠~

tmxkdudn

2009.02.19 01:12:20

아날하면 떠오르는 장면중에 하나인 윤중로 벚꽃씬 너무 아름다워요 .

니나

2009.02.19 03:23:33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2 막문위 - Love 제이 2001-09-05 5974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980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444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833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356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90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638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54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560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477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568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55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