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만 켜면 많이 듣는 광고죠 ^ ^
너무 기쁘다는 그런뜻인가요?
정말 저도 염치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흔적 남기려구요.
무엇엔가 끌리듯 수행평가하는 아들녀석 핑계삼아 잠깐 게시판 볼려고 했는데
지우씨의 글과 많은 분들이 잊지않고 흔적들을 마구마구 날려주셨네요.
이렇게 기쁠수가 있을까요.
나날이 게을러져만 가는 제 몸과 마음에 반성하며
혹시라도 제가 살아있는지 궁금하신분이 계셨다면 요렇게 잘 살고 있다고 알립니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일요일에 김장을 하기로 했는데 아는분이 무를 주셔서 오늘 무100개 씻어서 깍두기 담그느라
저는 절인 배추꼴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역시 제겐 지우씨와 스타지우가 피로회복제+자양강장제가 되네요.
어깨가 아파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지금 마구마구 독수리타를 날리고 있어요.
오랜만에 와도 한결같으신 우리님들과 따듯한 이공간에서 마치 축복을 받고 가는 기분이에요.
신종플루가 주춤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김장철을 맞아 김장준비를 하시는 우리님들.또 담그실분들 모두 기운내시고 맛있는 김장 담그세요^ ^
전 이번주 일요일에 250포기 김장합니다~~~~
혹시 저와 22일이후에 연락이 안되시면 알아서 상상해주시길ㅋㅋㅋ
늘 오면 제가 하는말 사랑합니다!!!
너무 기쁘다는 그런뜻인가요?
정말 저도 염치 없이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흔적 남기려구요.
무엇엔가 끌리듯 수행평가하는 아들녀석 핑계삼아 잠깐 게시판 볼려고 했는데
지우씨의 글과 많은 분들이 잊지않고 흔적들을 마구마구 날려주셨네요.
이렇게 기쁠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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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제가 살아있는지 궁금하신분이 계셨다면 요렇게 잘 살고 있다고 알립니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일요일에 김장을 하기로 했는데 아는분이 무를 주셔서 오늘 무100개 씻어서 깍두기 담그느라
저는 절인 배추꼴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역시 제겐 지우씨와 스타지우가 피로회복제+자양강장제가 되네요.
어깨가 아파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지금 마구마구 독수리타를 날리고 있어요.
오랜만에 와도 한결같으신 우리님들과 따듯한 이공간에서 마치 축복을 받고 가는 기분이에요.
신종플루가 주춤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김장철을 맞아 김장준비를 하시는 우리님들.또 담그실분들 모두 기운내시고 맛있는 김장 담그세요^ ^
전 이번주 일요일에 250포기 김장합니다~~~~
혹시 저와 22일이후에 연락이 안되시면 알아서 상상해주시길ㅋㅋㅋ
늘 오면 제가 하는말 사랑합니다!!!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냈습니까?
김장..수고 하세요.
언젠가 문형님이 담그신 김치를 먹고 싶습니다.
또 만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