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간만에 놀러 왔어여..^^

조회 수 4995 2001.09.05 23:14:53
박미선
냥냥 안녕하세여 미선임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져?
간만에 놀러왔어여..^^
미선이 아직 기억하시는지도
궁금해지네여. 쿠힛~ ^^
흠냐.. 웬지 여기도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저도 충분히 아플만큼 겪어본일이라
남의 일같지가 않군요...
하지만... 진정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필요악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스타지우 가족들이 아파해야
할 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상처를 자양분으로 삼아
더 강하게 자라날수도 있지요.
열분들 힘내시구요~
운영자 언니들도 힘내세여..
화이팅 야야야~ ^^
저 이번 일욜 스타지우 정모에 가거든여~
정모 준비 수고스럽지만 열심히 하시구요..
그날 웃는 얼굴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됬으면 하네여.
이제 50여분정도밖에 안남았지만..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보내세여. 그럼..

댓글 '2'

J

2001.09.06 10:24:21

하하.. 새아침에 인사함돠..... 미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모에서..뵙지여~~~~^^

현주

2001.09.06 11:54:41

미선아~~ 막내겸둥이..미선이가..이 언냐보다..낫당...흑흑..일욜날 보장..우리 얼마만에 만남이더냐..다 내가..죽을죄를 졌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3 걍..보구 싶은 분만..보세요..*^^* [5] 천사들 2002-05-15 3065
492 힘든 하루를 마감하며.. ^^ [5] hey 2002-05-17 3065
491 오널아침도 지우생각으로..... sweet 2002-05-16 3065
490 공식홈에 올라온 기분 조은 글..~~★ [8] 지우사랑♡ 2002-05-18 3065
489 지우씨가 보고 싶고 지우씨의 홈 가족들이 좋아서 또 왔습니다. [3] 예쁜미시 2002-05-17 3065
488 지우씨는 집안도 괜찮네 [1] 지우사랑 2002-05-17 3065
487 이 집에 이사온 후(?) 2번째 남기는 글.... [6] amigo 2002-05-18 3065
486 [re] 이 늦은 밤에.. 도수입니다. [1] 토토로 2002-05-26 3065
485 내 소망 하나...(사진두^_^) [7] 하얀사랑 2002-05-27 3065
484 지우 사진 넘 잘 나왔어요 전 넘 괜찮은데요 [1] 김구희 2002-05-27 3065
483 [필독] 울가족들 꼭 보셔용 [5] 운영1 아린 2002-05-28 3065
482 용준님과 지우님...가장 예쁜 커플!! ^^* [2] 문정아 2002-05-28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