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빼놓구 후기들 다 썼구먼...

조회 수 3944 2001.09.10 22:50:44
하유진
원래.. 조용필이 가장 늦게 나오잖아.. 알쥐?
아! 너무 구세대적인 발언이구나... 원래 지우씨가 가장 늦게 나오잖아요.. ㅋㅋ
어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고, 일찍 가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야 했는데,
지각해서 미안하구... 에구구... -,.-

가족같이 조촐해서 참 보기 좋았어요.
지숙이랑, 영미... 노인네들(?) 하하~ 대신해서 뛰어다니느라 수고 많이 했구...
지우씨가 참석했더라면 분위기가 더 up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드래곤님이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고맙구...
아린언니, 현주언니 등등.. 언니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암튼...아무쪼록....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 수 있는
그런 발전적인 스타지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아멘! -..-

댓글 '4'

현주~

2001.09.10 23:03:33

아유~ 이 언냐가..넘나~ 사랑하는 이쁜 유진이가..글을 남겼구나..영광스러워라~~ㅋㅋ 오랜만에 봐서 넘 반가웠는디..이 언냐가 울 자기랑 말두 별루 못하구~ 사랑하는거 알지?..

차차

2001.09.10 23:18:19

유진언냐 안냐세여? 어제.. 저의 아이스티를 한모금 마시던.. 그분이시져?ㅋㅋ

하유진

2001.09.10 23:30:00

음.. 차차야.. 맞아.. ㅋㅋ

정하

2001.09.11 22:12:53

음....전 처음 듣는 이름인데...암튼 반가워요~...앞으로 많은 얘기 나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2 지우씨! 패션쑈 성공적으로. [7] 님사랑♡ 2002-04-22 3087
601 법정 스님의 취미는... [5] 토미 2002-04-23 3087
600 지금쯤..우리 지우언니는...^^ [5] 프리티 지우 2002-04-24 3087
599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을 지우를 기다리며 [6] sunny지우 2002-04-24 3087
598 사랑해주세요 [7] 지연 2002-04-26 3087
597 再創八大韓劇收視新高 ^0^ hawk 2002-04-27 3087
596 궁금한게 있어요!!! [1] 마틸다 2002-05-02 3087
595 불어터진 수제비.. (하얀연가 게시판 우리맘님 펀글) 2002-05-07 3087
594 결벽증에 걸린 풀이 있었어요.. [3] Mr.골뱅이 2002-05-07 3087
593 키스할까요~ 나머지 부분도 올려주세요~ 서녕이 2002-05-08 3087
592 .....part3 [1] jude 2002-05-11 3087
591 지우님을 사랑하는 님들께 [6] 애니 2002-05-12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