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조회 수 3342 2001.10.16 04:32:00
운영자
잘 모르시겠죠?..별로 티가 안나죠?..
호호~ 하지만 요즘 저 챗방도 못열만큼..밤새며 하고 있는거랍니다..
보기에 별거아닌데도..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게다가..컴맹 현주..
모 하나 고칠때마다..일일이 책 뒤지고..전화걸구..부탁하고...배우고..이래야 한답니당..
아마..지금  홈을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때문에..좀 어수선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아주실거죠?..
지금은 레터방하고 뉴스방을 조금더 크게 만드느라 밤을 샜습니당..

지금쯤 우리 가족들..모두 이쁜 꿈 꾸고 계시겠죠?..
조금후면..새로이..열리는 아침.. 여러분들..즐겁게 시작하시길...
그럼 전..자러 갑니당...
이따 봐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7'

차차

2001.10.16 12:48:20

아마.. 새로고침을 해야 뜨지 않을까?ㅋㅋㅋ 참고루 저두 돕구 있숩니다~ ㅋㅋㅋ

차차

2001.10.16 12:48:48

요즘에 현주언냐가 고생 많이 한다니깐여~ㅋㅋ

아린

2001.10.16 12:55:03

현주야 넘 무리하지 말구 잠도 자면서 해라...언제나 미안한 맘 뿐이네...

그린

2001.10.16 13:33:25

지금도 좋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니 지우

2001.10.16 16:32:21

현주언니의 이런맘을 지우언니가 아신다면 너무나도 좋아하시겠어여~그리구 언니 너무 무리하지마세염~겨울인데 오따뜻하게 입으시구여~스타지우가족열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여. ^^

평생지우유리

2001.10.16 16:44:57

현주언냐 고생하셔여 고생한만큼 울 주인장 언뉘가 알아주지안을까나?

현경이~

2001.10.16 19:48:21

언니 밤마다 고생이 많아여.. 쩝.. 그래두 효정이 밥 꼭 챙겨주구 언니두 밥챙겨무거.. 팟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28 시나리오 검토중이라구요? 제안하나 합니다 [1] 사랑맘 2002-03-30 3039
427 톡톡이브닝에서...지우언니를 보다^^ [7] 팬지 2002-04-01 3039
426 가입 어떻게 해요? [2] 지우살앙 2002-04-01 3039
425 겨울연가 홈피서 펌 [1] 지우♡ 2002-04-12 3039
424 캡처 예여..^^ [4] 김진희 2002-04-12 3039
423 사진이예여..^^ [5] 김진희 2002-04-11 3039
422 꼭!! 물어볼게 있어유! 지우수현 2002-04-15 3039
421 후훗~~ 차차 2002-04-16 3039
420 (펌>겨울연가 대만 예고편~ [5] 흠냐~ 2002-04-18 3039
419 지우언니의 잡지나 화보,tv캡쳐,,모음이에여~ [6] 순수지우 2002-04-18 3039
418 궁금한게 있어요~~ [3] 정유진 2002-04-26 3039
417 보고싶은 유진과 준상4 겨울연가 2002-04-29 303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