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는 새벽에....

조회 수 3242 2002.04.02 02:06:25
차차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목은 할일없는 새벽이라고 쓰긴했지만.
지금 숙제가 엄청나게 밀려 있다는..ㅋㅋㅋㅋ

지금.. 머리가 아푸네요..ㅠㅠ
음.. 정확히 말하자면.
머리에 멍이 들어서..ㅋㅋㅋ

오늘 학교서 친구랑 장난치다가..
장난치던 친구의 친구가.. 뒤에서 제 친구를 밀어서..(-0-;;)
저랑 제 친구가 머리를 엄청나게 세게 박았다는..-0-;;;;;;

지금까지 태어나서.. 머리 그렇게 세게 박아보거나 맞아본적 없었습니다.-_-;;
결국..
머리에 멍이 들고 말앗다는..
이마 옆쪽이라서. 머리카락으로 가려지긴해도.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고통이~ 으윽~~

아.. 그리고 드뎌 저희학교 중간고사날짜가 나왔네요..
4월 29, 30, 5월 1일....
우리 동네에선. 제일 빨리 보는..
빨리보구서.. 애들 약올려줄생각만 하고있습니다.. 냐하하하!!

에휴휴..
팬미팅이나. 정모가.. 제발 4월달에 없기만을 바래야져..

그럼.. 저는 이만 남은 숙제를 끝내러 가야겠습니다.
여러분 편히.. 주무세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jeehee

2002.04.02 09:02:00

혹시..준상이 처럼 기억상실증ㅋㅋㅋ..진짜 아프셨겠다..좋은 하루!

태희

2002.04.02 11:06:06

차차님 괜찮으세여~~~근데 이렇게 늦게까지 안 자시다니..정말 놀라워라~~나는 잠순이인데~~구럼 차차님 재희님 좋은하루되세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1 휴~ 힘듭니다...... 햇살지우 2002-03-13 3050
500 배우의 이름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그녀에게 [2] 운영1 아린 2002-03-13 3050
499 아침.. 아니.. 오후네요.. [2] 앨피네 2002-03-14 3050
498 흑흑...너무 짧은 섹션의 울 지우모습... [5] 운영2 현주 2002-03-14 3050
497 안녕하세요? [1] 송하권 2002-03-14 3050
496 컴이 이상해져서 채팅방에 못들어간다눈... ㅡㅡ; [2] imitation 2002-03-15 3050
495 ★님들잘못된정보올려서죄송합니다.. ★삐꾸★ 2002-03-16 3050
494 김완선 "겨울연가 내가 불렀다" sunny 2002-03-17 3050
493 질문있어요 사탕지우 2002-03-19 3050
492 '겨울연가' 아쉬운 이별…쫑파티 현장 스케치 [4] 미혜 2002-03-20 3050
491 또 하나의 사진... [3] 에버그린 2002-03-20 3050
490 사과 합니다.( ㅠ,.ㅠ )!!!시티오브 용준 홈지기님들에게.. [2] 지우님 팬 2002-03-20 305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