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여보세요......

조회 수 3143 2002.05.15 22:32:44
마틸다
안녕하세요?  저도 결연가이후로 우리 이뿐 지우님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더랬죠.
그래서 홈피알아내서 매일 눈팅으로만 즐기고 기뻐하다가 오늘은 아싸 기분이다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전 아이둘있는 아이엄마지만 감성만은 누구못지않은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알아본다구 지우님에
관한 별의별 루머들을 접해도 심성고운 지우님을 믿기에 대수롭게 여기질 않는답니다.
다만 용준님과 정말 잘되길 매일매일 바라고 또바라며 맘속으로 기도해요.

한양대에서 있었던 이벤트의 현장소식을 전해듣고 싶었는데 지은님, 고마워요.
더 자세한 사진과 소식 전해주세요...
그럼, 예쁜 맘을 나누는 여러분들과 앞으로 자주 인사나눠요.


댓글 '3'

우리지우

2002.05.15 23:11:54

마틸다님.. 반가워요.... 자주 뵈요.. 오늘 비가 오는데 건강 조심하고요... 행복하세요.

운영2 현주

2002.05.16 02:36:33

마틸다님...스타지우에 마틸다님이 계셧었는데 동일인이신가요? 암튼.반갑구요......^^ 혹시 동일인 아니라면..이름을 바꾸시는게 어떨런지...저희가 두분을 헷갈릴테니......^^ 자주 오셔야해용~ 약속하셨어요.,........^^

마틸다

2002.05.16 02:42:03

저랑 아디가 같네요..*^^*저두 주로 눈팅만 하는데...그래두 여기매일매일 오니까 자주 뵙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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