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하고 오랜만에 오니..비번도 아뒤도 생각안나는..ㅠㅠ
그래도 에어시티 끝나면 타 게시판의 반응 살펴보랴..기웃거리는..
오늘은 초반의 긴박감이 몰입을 확 땡기네요..
후반부에 주인공들의 잔잔한 이야기가 나름..멋있었구요..
이정재씨..와~이렇게 멋있는분인줄..몰랐다는..
어젯밤은 꿈에 시청률이 25.8%로로 나와서 나 스스로도 웃었다는거 아닙니까^^
(이제는 이런 꿈 까지 꾸는구나 하고..)
여하튼 앞으로 재미난일 ..주말이 많이 기다려 질것 같네요..
~근데..비번이랑 아뒤는 어찌 찾아야 하는지요?
끝나는 시간은 왜케 빨리 다가오는지..넘 아쉬워요.
초반의 도경과 찰리..지성씬..초 긴장으로..스릴감이 아주 멋졌어요.
오늘 4회...한도경에게는 정~말 긴 하루였지만,
너무나 이쁜 한실장 그리고..매회 갈수록 흥미로워지는
에어시티 다음 5회 기대해봅니다.
부디 내일 시청률이 라일락님 꿈속의 숫자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라일락님...오늘밤에도 좋은 꿈 부탁합니다~~!! 에어시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