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 다녀왔는데..

조회 수 3197 2002.04.01 00:32:09
새벽사랑
지우님 아직 부산에 계시는지..
제 사촌 올케가 지우언니랑 같은 대학교 졸업했는데..(지우님과 동갑이시지요)
물론 과는 다르지만..
실제로 보기도 했다더군여..
언니의 친구..그러니까 (지우님과 아는..)분들 얘기론 역쉬 착하시대여..순진하시구..
그말들을때 얼마나 뿌듯하던지..하하..

  
울 지우님..그 순수함과 밝은 성격을 지켜줄 좋은 사람 만나야 할터인데..
지우님 행복바라는 우리 맘 지우님 알고 계시겠져..



댓글 '2'

sunny지우

2002.04.01 01:18:38

새벽사랑님 늘 지우위해 따듯한 말씀 감사해요. 저 매일 지우 배우자 위해 기도해요. 믿음의 사람 , 성숙한 인격과 지식와 재능을 겸비한 ...지우 와 같은 직업인이 될지 평범한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 지우의 연가자로서의 재능을 성장시켜주고 지우를 영원히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서로를 지켜줄수있는 .....지우도 물론 노력해야죠 .한쪽만 잘해서 되는것이 아니니까요 결혼생활은요....하나님께서 우리 기도 들어주신것을 곧 눈으로 보게 될거얘요.

현주

2002.04.01 02:57:02

안녕하세요.새벽사랑님~ 부산이라~ 지우님 아직 부산에 계시구요...언제 올라올지는 안정해진듯하네요..아직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져......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마음이 아주 넉넉한 분같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621 지우누나왜 티비에 안나오죠 ? 윤지섭 2022-10-05 4057
33620 올 하반기에는 기대해 봐도 되나요? 나나슈 2022-10-04 3377
33619 지우님~~~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세요 김경희 2022-10-01 5032
33618 100년만의 슈퍼문 저는 못봤어요~ 지우님 보셨나요~? 권미희 2022-09-11 6337
33617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지우히메님♥^^ 이승준 2022-09-10 3380
33616 인스타그램으로도 소통을 많이 해주세용 ㅜㅜ 이수아 2022-09-06 4773
33615 예능에서라도 보고싶어요ㅠ 지우님최고 2022-09-06 3407
33614 예능이라도 나오셨으면.. 이안 2022-09-02 3742
33613 너무 그립네요 언제 복귀하시나요 민채아 2022-09-01 3382
33612 하반기 기대해 봅니다! 나나 2022-08-25 3367
33611 진짜 언제쯤 티비에서 뵐 수 있을지 ㅠ 굿팬 2022-08-23 3804
33610 지우사랑 이봉원 2022-08-20 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