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를보내며...

조회 수 3190 2002.05.17 00:55:03
★삐꾸★


휴~ 오늘은 정말 시간ㅇ ㅣ 빨ㄹ ㅣ갔어여^^
그냥그냥 ㅇ ㅣ럭ㅈ ㅓ럭 ㅈ ㅣ내ㄷ ㅏ보니..
칭구들ㅎ ㅏ고 ㅊ ㅣ고박고놀구..음하하하하하^0^
지우언ㄴ ㅣ 한밤ㅇ ㅔ 나온ㄱ ㅓ 봤는ㄷ ㅔ
그부분ㅇ  ㅔ 서도 나 왔는ㄷ ㅔ 스타 패션쇼~에서 청순함 부분..
^^진짜 이뻐씀ㄴ ㅣ 다 다들 보셔 ㅉ ㅕ?
씨.. 글ㅆ ㅣ 저렇ㄱ ㅔ 써서 읽기 힘 드 ㅅ ㅣ 져?
죄송함ㄷ ㅏ^^;<-끝까지이러네..


. 언제나 내 꿈엔 비가 내려
차가운 바람도 불고 있어
널 기다리는 내 삶의 끝 본 것만 같아 어떡해
며칠이 몇년 같은데 넌 아무렇지 않은지
한 번이라도 너를 보여주겠니

[ For the moon by the sea
네가 떠난 바닷가에 눈물이 마를 때 까지
(다 마를 때까지)
사랑한다는 건 오직 기다림뿐이었단 걸
난 왜 몰랐을까
(난 왜 몰랐을까) ]

2. 이재 난 그만 돌아가려해
너를 몰랐던 그 때 네가 없던 세상
아직은 나에겐 내가 전부였던 시절 날 보내줘
From the bottom my heart
Girl with you i'll be true
모두 거짓말인걸 맘은 그렇게 먹지만
(맘은 그렇게 먹지만)
절대 너인걸 어떡해
죽어도 못 잊겠어

[ ~ ]

가끔 네 눈에 눈물이 고여 흐른다면
그건 내가 눈물이 말라서 네 눈물 빌린거야
돌아와 제발 내게...

(난 왜 몰랐을까)

[ ~ ]

후- 내 꿈에 비가 이젠 그치길....

                                
        

  

댓글 '1'

현경이

2002.05.17 00:59:45

에공.. 글 읽는데 눈 돌아가여.. ㅋㅋㅋ 삐꾸님 존 하루 보내셨어요? 전 좀 우울한데.. 좋은 꿈으로 날려버릴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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