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학생(플래시)

조회 수 3222 2002.09.25 19:30:50
토토로


        
                
        

                

                







노인공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노인이 될거니까요....

댓글 '2'

꿈꾸는요셉

2002.09.25 20:02:46

토토님.. 이 글을 끝까지 읽기전에 난 누군가를 위한 동전하나씩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런 멋진 청년을 키울수있는 넓은 사랑이고 싶단 욕심이 나네요.. 이담에 우리 아들이 이런 큰 사랑을 품었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이영진

2002.09.25 23:01:59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간신히 다 읽었네요... 제가 많이 우울했었나봐요... 글속의 할머님을 생각하니 어머니 생각에... 저도 가을을 무척 타나 봅니다... 그 학생 정말 칭찬할 만 하네요...어른으로서 너무 부끄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54 느낌... [15] 인어공주 2001-09-09 3606
553 정모 후기~~ [8] 차차 2001-09-09 3691
552 모두부럽습니당 [4] 김구희 2001-09-09 3683
551 정모는 잘 갔다가 오셨느지엽.. 지우씨 샹훼엽..^^(= 2001-09-09 4376
550 잼났던 정모~~ㅋㅌㅋㅌ [10] 평생지우유리 2001-09-09 3782
549 흑....ㅠ.ㅠ [1] J 2001-09-09 3755
548 어늘정모어댔어여? [2] 지우짱15 2001-09-09 3908
547 즐건 시간들 보내구 계시겠죠?? 축하드려요~~^^ 근데 인사가 쩜 늦었죠...지송--;; [1] 오렌지 2001-09-09 3929
546 드디어 찾았습니다. [8] ttokttok 2001-09-09 3865
545 정모 잘 다녀 오세요..^^* 체리 2001-09-09 4173
544 제이..왔음돠 [2] 제이 2001-09-09 4396
543 Congratulations!!! [1] 주연 = Judy 2001-09-09 3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