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조회 수 3360 2002.05.14 19:12:59
좀 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서울도 갔었고 여기저기..
친구가 많이 아파서.. 가슴 아픈 몇주 였어요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대수술을 한후에..
그래서 언니 소식 궁금 했지만 와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않온 사이에 많은 소식들이 올라 왔군요..
바뀌신 머리 스타일 잘어울리시네요..
좋아 보이세요 결연가의 유진은 없어지고 이제 새로운
영화의 은수의 모습으로 ..새로운 언니의 모습 기대되네요

댓글 '2'

김문형

2002.05.14 21:22:57

윰님. 힘드셨겠어요. 친구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힘내시구요. 스타지우에서 힘얻어가시기를 바래요.

세실

2002.05.15 09:35:20

친구분 빨리 완쾌되시길..서로 사랑스런 선생님 은수의 모습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피아노치는 대통령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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