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화해연가
조회 수
3164
2002.10.07 13:10:21
토토로
그대여 날좀봐요 계속 토라져 있을껀가요
용기내어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
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꺼야
내말 들어봐요
잊었나봐요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세상은 온통 핑크빛 구름 위 였었죠
힘이 들땐 위로하고 서로 그리워하던
그때로 우리 잠깐 돌아가보도록 해요
“알아요 나도 이러고싶진 않아요
하지만 그대의 무뚝뚝한 모습을 보면 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넌 내 반쪽이 아니라 전부라 말하던 당신이
이런 내모습까지 사랑해 줄 순 없는걸까요”
그대여 날좀봐요 계속 토라져 있을껀가요
용기내어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
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꺼야
내말 들어봐요
잊진않겠죠, 우리가 했던 약속들을
세상 끝까지 변치말고 행복하자던
용서하며 사는 것이 인생 아니던가요
그대여, 고개들어 같은 곳을 바라봐요
“알아요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하지만 나도 내맘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때로 눈물을 흘리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한다구요
이런 내모습까지 따스히 감싸주면 좋을텐데요”
화해연가
목록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막문위 - Love
제이
2001-09-05
5995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5996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458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856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369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915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657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566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583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494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587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58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2781
2782
2783
27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