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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두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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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고향옆에서.. |
200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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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아침에 tv에서 예고편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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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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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이 커플을 잊으신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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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지우 |
200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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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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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껌 |
200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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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저... 이 말하고 싶었어요!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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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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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컴퓨터들... 도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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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
200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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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기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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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녀^.,^ |
200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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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두 여자 엇갈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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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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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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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sarang |
200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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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복에..뜬금없는 질문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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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
200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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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겨울연가 12회 나 준상이야~~맘아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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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반지 |
200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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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님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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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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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