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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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56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5637
33755 연말 인사왔어요!! 김명언 2023-12-26 5146
33754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최영현 2023-12-23 5131
33753 많이 추워요ㅜㅜㅜ 임지민 2023-12-22 5236
33752 지우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미라 2023-12-21 5318
33751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5287
33750 응원합니다! 박요환 2023-12-20 5380
33749 언니따뜻한 연말되세요 김수경 2023-12-20 5293
33748 지우님 건강 조심하세요~!!! 박은주 2023-12-19 5585
33747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6094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6190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5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