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사랑을!!!

조회 수 4046 2001.09.01 13:16:18
명란
안녕하세요.광주에 사는 3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맘은 있지만 항상 여러님들이 올려놓으신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담긴 글들 보기만 하다
오널은 가입도하고 인사도 드리고 갈렵니다..
나이는 많아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맘
어린 친구들 못지 않습니다...(저 괜찮겠져)
예전에는 이렇게 챙겨주는데가 없었는데...
그래서 말도안된 이상한 글들보면 속상해 했습니다.
정말 잘 됐어요.(지우씨에게 축하)
참말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댓글 '4'

제이

2001.09.01 13:26:30

후후.. 명란님.. 정말 ... 싸랑해요~~~~ㅇ.. 이렇게 나와 주시니... 울.. 아줌마덜.. 감격의 눈물이~~~~~~~~~~~~~~~ㅠ.ㅠ.. 자주 오셔여~~~~~~~~~^^

현주~

2001.09.01 14:57:49

언니~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도 계시니까..맘껏~ 표현하세여~~ 함께..지우 사랑하는 예쁜 마음 나누기로 해요~ 언니 반가워요~

정하

2001.09.01 23:06:48

방가방가~~~~ 이게 인사예요!~....저도 첨엔 어찌나 생소하던지~~~~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명란

2001.09.01 23:24:32

반겨주시니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7 부담없는 아침이네요.. [8] 앨피네 2002-03-09 3048
416 안 녕 하 세 요 ^^ [2] + 지우하늘 + 2002-03-10 3048
415 질문이요!! [3] 완료 2002-03-11 3048
414 수상소감에 대한 미디어 플레이 인것 같은데.. 동이 2002-03-13 3048
413 배우의 이름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그녀에게 [2] 운영1 아린 2002-03-13 3048
412 오늘 저녁 백상예술대상 꼭 보세요~ [12] 운영2 현주 2002-03-13 3048
411 교장선생님이... [2] 현경이 2002-03-14 3048
410 안녕하세요? [1] 송하권 2002-03-14 3048
409 ★님들잘못된정보올려서죄송합니다.. ★삐꾸★ 2002-03-16 3048
408 오늘 예고편잘안해줄것같네여.. ★삐꾸★ 2002-03-17 3048
407 이제 내일이면 겨울연가 마지막이네요 [2] 김구희 2002-03-18 3048
406 또 업어왔습니다.. [6] 운영1 아린 2002-03-19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