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조회 수 3361 2001.09.09 23:38:27
프링겔
이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4시간 동안 차타고 오기 힘듭니다.
몸이 늙어서 그런건지 표 늦게 끊은 죄로
기찻간서 쪼글티고 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허리두 아프고 죽것습니다..
그랴두 오널 우리 가족분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지가 말주변하고 붙임성이라고는 원체
없어 가지고서는 삘쭘하니 있다가 왔지만서도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러분 만나서 모두 반가웠습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운영진들하고 호스트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피에쑤1-근데 도대체 이 사람이 누구였드라하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실텐디요......  뭐 머리 쓰지 마십시오.
         2. 정모 후기는 지가 글발이 딸리는 관계로 안쓰것습니다.
            (맞다 하고 고개 끄덕이시는 분들 저 쫓아갑니다.)
            



댓글 '3'

운영자

2001.09.10 00:00:49

잘들어갔다니..다행이당..미안스러워서.... 다음엔..잘 해줄께..흑흑...

차차

2001.09.10 00:22:35

언냐 오널 정말 말 없었으여..ㅋㅋㅋ

삐삐

2001.09.10 00:54:02

진자 담에는 말 마니해여~~오눌 방가웠구여~~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72 일본의 새 롯데 CF 사진들입니다~^^ [8] 코스 2005-08-10 3045
571 한가로운 일요일 입니다..^^ [6] 앤셜리 2005-08-21 3045
570 천국의계단...눈물과 바꾼사랑 [4] 이경희 2005-08-24 3045
569 101번째프로포즈....... [6] 이경희 2005-08-30 3045
568 지우언니 나왔던 스타다큐 보고싶어요. [1] 1%지우 2005-09-22 3045
567 마음속에 근심 걱정 모두 버리고... [2] 마르시안 2005-09-26 3045
566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3] happyjiwoo 2005-10-03 3045
565 귀엽징..사랑스럽징...^^ [8] 코스 2005-10-18 3045
564 일루이Winter collection & Lovely Christmas~ 미소 2005-12-16 3045
563 눈내리던 하얀겨울날~유진이를 그리워하며...... [4] 이경희 2005-12-22 3045
562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김현모 2006-01-02 3045
561 겨울연가7회[1부] [3] 코스 2006-01-09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