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가 있죠?
그 대상도 선물도 정해놓지 않고.. 그냥..
선물 받고 기뻐할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며 선물을 주고 싶을때가 있어요..
위에 사진처럼 이쁘고 작은 인형을 줘도 괜찮을꺼 같고..
나를 기쁘게 했던 선물이 머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여..
흠냐..
선물을 못받고 자라서뤼...
가까운 친구에게 작은 마음의 선물을 줘보는게 어떨까요..
요새 왜케 감상적이 되어가는진 모르겠지만..
전 먹는거 좋아하는 친구에게 맛난 피자사주러 감돠..
리본묶어서 줘야지.. ㅋㅋㅋ
여러분들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작은 선물이라도 주위분에게 한번 건내보세요..
같이 기분이 좋아질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