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팅가구 싶다-!!

조회 수 3129 2002.03.01 21:14:51
지우love
아- 정팅가고 싶다-;; 지우love는 언제쯤 정팅가려나-;; 에효-;;

워낙 엄하신 부모님들-;; < 밤에는 절대로 컴퓨터 못하게 하신다는-;;>

지금은-;; 그냥 어쩌다가-;; 부모님이랑 고모가 생맥주한잔 마시로 가셔서-

간신히 들키지 않게 신속하게 빨리빨리 컴퓨터를 켜서..

이렇게 글남김니다. 언제쯤 정팅참여 해볼까나-;; 차라리 어제가 정팅이였담^-^

들어왔을텐데- 어젠 할머니집있어서 새벽 2시까지 못한 컴퓨터를~^-^**

헤헷- 정팅가면 어떨까 무지 궁금해요-.

제가 여러군데 까페같은데 가입하고도, 정팅은 안가는 이상한 아이거든요..^-^

정팅 분위기두 궁금하구, 무엇할지두 궁금하구, 궁금한게 정말정말 많네요..^-^

오늘 부모님이랑 고모가 늦게 오면- 잘하면.. 정팅방에 코빼기는 비치구 갈지 몰르겠네요^-^

반겨들 주실꺼죠? ^-^ 혹시 무시하는건..? 큭^-^ 스타지우분들 안그러실꺼에요^-^

모두들 마음 따뜻한 분들이시니깐..^-^

헤헷-; 말만 많이 해놓고.. 정말.. 정팅방 들어갈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하이튼, 오늘은 들어가도록 노력해볼께요^-^ 지우love가 들어오셨습니다-

이런 글뜨믄- 아는척해주시는거 아시죠?^-^

반겨주셔야 해요-☆ ^-^ 그럼 전 정팅시간까지 기달려야겠네요..^-^

댓글 '1'

하얀사랑

2002.03.01 21:20:53

지우러브님 하얀사랑도 정팅 한번 참여했었답니다^^ 분위가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그 좋은 분위기에 가만히 있다가 나왔지요^^ 오늘 뵜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131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02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059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992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071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942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536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125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141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992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023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