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지우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지우언닐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게 죄가 아니라는거 다 아는건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그리워하며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마... 아마도...... 허락없이 지우언닐 좋아하고 사랑한... 그 댓가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는게 죄라... 이처럼 제가 지우언닐 허락없이 그리는게 죄라... 이것이 죄라... 하늘을 보며 지우언닐 그리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떨구며 지우언닐 그리는 까닭인가 봅니다.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며... 지우언닐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모습은... 이렇게 고개를 숙인체 그리워 해야 함은 허락없이 사랑한 제 몫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앨리럽지우 2002.04.27 15:28:01 지우♡님..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지우♡님이 지우님을 사랑한게 죄라뇨! 분명 님의 그 목마른 그리움을 지우님이 곧 해갈시켜줄줄로..믿고 조금만..기다려봐요~ 댓글 수정 삭제 순수지우 2002.04.27 17:00:28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긴 글 잘봤어여..저도 믿고 기다릴래여~~하트님 앨리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 good - bye 뮤비임당! [1] 주연 = Judy 2001-08-27 4308 286 그래 나두 해보자.. 월요 아침인사..^^ [3] 제이 2001-08-27 5349 285 월요일 아침입니다.... [4] 아린 2001-08-27 3965 284 저의 반성문을 지웁니다.... [1] 정하 2001-08-27 4134 283 실습인데 잘될려나 [1] 프링겔 2001-08-27 4282 282 챗팅 잘하셔여~~ [1] 지우사랑♡ 2001-08-27 4385 281 나도 한번...... [1] 준호~~ 2001-08-27 4367 280 추카추카~~~~ [2] 불살러-성효숙 2001-08-27 4449 279 오늘 배웠어요~~~ [3] 삐삐 2001-08-27 4313 278 소심마녀....연수의 남편 민철을 뺏다.....^^ [2] 소심마녀(소심이) 2001-08-27 4426 277 현주야 강습료당... [4] 아린 2001-08-26 4421 276 밑에거 죄송여 [1] 평생지우 유리 2001-08-26 423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91 2792 2793 2794 2795 2796 2797 2798 2799 280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오늘 따라 지우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지우언닐 좋아하고... 그리워 하는게 죄가 아니라는거 다 아는건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그리워하며 슬퍼해야 하는건지... 아마... 아마도...... 허락없이 지우언닐 좋아하고 사랑한... 그 댓가 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그리는게 죄라... 이처럼 제가 지우언닐 허락없이 그리는게 죄라... 이것이 죄라... 하늘을 보며 지우언닐 그리지 못하고... 이렇게... 이렇게... 고개를 떨구며 지우언닐 그리는 까닭인가 봅니다. 밤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며... 지우언닐 그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모습은... 이렇게 고개를 숙인체 그리워 해야 함은 허락없이 사랑한 제 몫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 앨리럽지우 2002.04.27 15:28:01 지우♡님.. 지우님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지우♡님이 지우님을 사랑한게 죄라뇨! 분명 님의 그 목마른 그리움을 지우님이 곧 해갈시켜줄줄로..믿고 조금만..기다려봐요~ 댓글 수정 삭제 순수지우 2002.04.27 17:00:28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예쁜 맘이 담긴 글 잘봤어여..저도 믿고 기다릴래여~~하트님 앨리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댓글 수정 삭제
2002.04.27 15:28:01
2002.04.27 17: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