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타지우를 처음으로 와서 느낀것은 따뜻함이었습니다..
그건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모두 느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내생각에 찬물을 끼얹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아날에서 제가 넋놓고 본것은 연수라는 역할을 맡은 지우언니였습니다..
결연가에서두 마찬가지구요 물론 지우언니로 인하여 그상대역으로 나오시는
분들까지도 눈여겨 보게 된거지요
저는 오히려 아날의 이병헌과 지우언니보다 류시원을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슬프군요 우리모두 언니로 인하여 그분들을 본것같은데 어떤분은 아니신가보네요
자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이곳을 이곳을 힘들게 운영하시는 분들을 가슴아프게 하시는건
안된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대 체 이곳의 무엇이 그렇게 느끼게 만들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들이 그리고 이곳의 모든 님들이 지우언니를 얼마나 생각하고 계시는지 못느끼시겠습니까
저는 매일 매일 눈팅하면서 충분히 감동 받고 있는데요
그건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모두 느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내생각에 찬물을 끼얹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아날에서 제가 넋놓고 본것은 연수라는 역할을 맡은 지우언니였습니다..
결연가에서두 마찬가지구요 물론 지우언니로 인하여 그상대역으로 나오시는
분들까지도 눈여겨 보게 된거지요
저는 오히려 아날의 이병헌과 지우언니보다 류시원을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슬프군요 우리모두 언니로 인하여 그분들을 본것같은데 어떤분은 아니신가보네요
자기의 생각이 그렇다고 해서 이곳을 이곳을 힘들게 운영하시는 분들을 가슴아프게 하시는건
안된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대 체 이곳의 무엇이 그렇게 느끼게 만들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들이 그리고 이곳의 모든 님들이 지우언니를 얼마나 생각하고 계시는지 못느끼시겠습니까
저는 매일 매일 눈팅하면서 충분히 감동 받고 있는데요
댓글 '9'
달맞이꽃
그래요 ,,안좋은 눈으로 세상응 보면 세상은 온통 쓰레기고 ,불만 투성이죠 ,누구를 사랑하던 좋아하던 그건 개인에 마음이예요 ,지우씨는 연기자이고 우리는 그녀를 사랑하는 팬이고요 ,,언니로 ,엄마로 ,이모로 ,누나로 ,각양각색에 마음들이 모여 그녀에 울타리를 만들고 힘을주고 ,이세상에서 행복이란거 ,인연에대해 ,여기와서 우정을 나누면서 많이 느낀담니다 ,,사람간에 좋은 사랑 ,배려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있어 많이 행복함니다 ,충분히 감동을 받는다니 저도 감동이 되는군요 후후후,,우리지우씨만 보고 갈려고 해요 ,,뒤에서 비록 ,손한번 잡아보지 목하드라도 열심히 그녀를 응원해주고 격려 해주면서 영원히 갈거예요 ,위에 두 분도 그럴실거죠 후후후,,마음들 푸시고 ,오늘도 행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