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지! 늦었지만 팥죽 드세요

조회 수 3189 2002.12.23 07:36:57
바다보물


<











어제가 동지인것도 모르고

전요 팥죽도 못먹었답니다

아이고 불쌍한 보물이....

여러분은 드셨나요?

못드신 분이 많다고 하시네요

그럼요 저랑 같이 오늘을 동지 삼아

맛있는 팥죽 같이 먹어요







                

        
        
        

댓글 '6'

채송화

2002.12.23 09:30:14

보물아....어제 산에 갔는데 그곳 절에서 팥죽을 그냥 주더만 내가 싫어해서......보물이가 주는건먹을련다...

들국화

2002.12.23 10:08:35

바다보물님, 오랜만이죠........반가워요....캐롤송이네요.정말 신나네요..전 어제 남편 친구분들이랑 망년회 하너라 동지줄 몰랐어요...알았어면 단 팥죽이라도 끓여 먹었을텐데....대신 보물님의 팥죽 잘 먹고 갈께요.........

코스

2002.12.23 10:37:32

해마다 팥죽을 해서 먹었는데 올해는 지나고나서야..팥죽 먹는날 이네 했다눈...보물님..비록 먹지는 못하지만 챙겨준 동지날 팥죽 눈요기 잘하고 가~~좋은 하루 보내여~!!^^

운영자 현주

2002.12.23 10:37:37

울 집에..맛있는 팥죽있지욤~ 근디 아직 못먹었다눈........... 보물언냐의 이미지랑 딱인~~ 캐롱송이구만요~ 저 닮은 우아~한 캐롤송은 없나요? 호호~

달맞이&#44279;

2002.12.23 17:42:41

오늘 팥죽 먹었는데 참 맛있드라 ....어니도 바빠서 어제는 못 해 먹었는데 오늘 먹었징 ㅎㅎㅎㅎㅎ

유포니

2002.12.23 19:55:12

보물아 스키장에서 재밌었니? 나두 팥죽 못었는데 고맙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05 오널두.. 어김없이... [2] 차차 2001-09-02 3953
404 새학기가.. 시작한.. 이들에게... 제이 2001-09-02 4072
403 지금은 챗팅中 지우사랑♡ 2001-09-02 3998
402 지금챗방에서기둘리겠심다.. 지우짱15 2001-09-01 4090
401 대낮에도 채팅방 열었슴돠~ 현경이~ 2001-09-01 4162
400 항상 변치 않는 맘으로 사랑을!!! [4] 명란 2001-09-01 4073
399 즐거운 토요일임돠~ [4] 현경이~ 2001-09-01 3936
398 zao an!!! (早安) [1] 제이 2001-09-01 5111
397 생일 축하합니다. [4] 프링겔 2001-09-01 4193
396 요즘 지우님은...... [2] 운영자 2001-09-01 4436
395 아날의 감동을 다시한번......(펌) [2] 정하 2001-09-01 4342
394 유리언냐~ 차차 2001-08-31 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