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과 상우님 조금은 재밌는..

조회 수 3145 2003.12.14 00:39:44
프릴리~

출처는 포토1818입니다.
안타깝고 애절한 장면인데
패러디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보니 조금 재밌네요.^^;;
암튼 지우님 너무 이쁘세요.
팬을 떠나서 올해 본 드라마중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천국의 계단입니다.
지우님의 연기변신에 박수 쳐 드리고 싶구요.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지우님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코스

2003.12.14 02:31:33

이 사진을 중국팬분이 보내주셔서 올릴까 말까 하고 망설였답니다..
다른 곳에도 올라와있었나봐요.어찌나 빠르게 패러디로 만들어내는지...ㅎㅎ
지우씨..연기변신 짱이였지요..
천국의 계단 대박으로 쭉..이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우씨...화이팅!!!

제니

2003.12.14 11:22:59

어머나~어쩜 좋아요...ㅎㅎ
아무튼 빨라요...빨라..^^

달맞이꽃

2003.12.15 08:10:24

ㅋㅋㅋㅋㅋㅋㅋ프릴리님 그럴듯 하네요 .
암....맞지..맞당께 ..나..최,지우예용 ..ㅋㅋㅋ
넘 웃겨요 ..호호호~
프릴리님 .쌩큐~~~~호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80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6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6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77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967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52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437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50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67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918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54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7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