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빼빼로 데잉~~

조회 수 3180 2004.11.11 16:39:50
happyjlwoo
오늘이 빼빼로 데이죠..
우리반에서 안가져 온아이들이 많더라구용...
그래서 내일 많이 받으려구요.
그리고 언니들 말에 따라 오늘 받은 빼빼로는
우리반에 왕따인 2명과 같이 먹었어요.
친구들이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언니들 말을 들어야죠.
정말 즐거운 날 이였어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달맞이꽃

2004.11.11 17:15:22

해피지우님 ....왕언니들 말도 잘듣고
이뻐요^^잘했어요 .후후~

이경희

2004.11.11 17:48:46

저도 받았어요 아줌마도 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왕따 친구들과 같이 먹었는건 정말 잘 하셨어어요 내일도 빼뺴로 많이 받으세요
해피지우님 너무 마음이 예뻐요^^

보름달

2004.11.11 19:18:50

해피지우님 착하기도하지....
옆에 있으면 이뻐서 빼빼로 사주고 싶네요.
사랑을 배풀면 마음이 즐겁지요? 마음뿐 아니라 얼굴도 이뻐집니다.
해피지우님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눈팅

2004.11.11 20:06:47

해피지우님! 참 잘하셨네요. 착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3 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 [1] 차차 2001-09-05 5896
482 막문위 - Love 제이 2001-09-05 6027
481 홍홍.. 오늘 다됴트한.. 제이랍니다....*^^* [1] 제이 2001-09-05 6031
480 은희님.. 보십시요... 제이 2001-09-05 5469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890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388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93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672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585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602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511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61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