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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언니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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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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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누냐와 차차글구 체리누나있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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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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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 문안여나 (10시까지기다리기가쩜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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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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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빙*같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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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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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류시원닷넷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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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빈.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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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놀랜맘을달래고 드뎌 메신저따운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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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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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류시원 팬이뿐희수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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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희수양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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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닷넷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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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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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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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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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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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시원오빠 홈피에서... 왔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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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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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잊지못할 그들...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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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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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