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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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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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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고있어여! 어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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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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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니 지금 챗방문 열져~~ 지금 시각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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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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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쳇방문은 왜 일케 늦게 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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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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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또다시 일루 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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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3 |
5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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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열분들 지우누나 언제복귀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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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하는지우누나~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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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였지만 지우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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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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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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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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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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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하는지우누나~ |
2001-08-23 |
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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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열분 저두열씨미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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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하는지우누나~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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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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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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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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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 유리 |
200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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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는 자신의 연기력이나.. 그녀가 출현한 작품을 통해 기여한 부분은 너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부디 이번 찍으시는 연리지가 한국형 러브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영화사에 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경희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