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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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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22 |
7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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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계신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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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22 |
7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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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나기고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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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01-08-22 |
6926 |
163 |
정하동생 보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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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8-22 |
7710 |
162 |
스타지우 현수막에 들어갈 글을 공모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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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22 |
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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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마니마니 해주세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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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
2001-08-22 |
7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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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솟는..이상한..소심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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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
2001-08-22 |
8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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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덜~ 지금 채팅방으루 오세엽!현재시각 12:22(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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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2 |
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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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들어온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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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8-22 |
7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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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에 바라는 것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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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21 |
6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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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군 -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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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의꿈 |
2001-08-21 |
8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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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언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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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1 |
7930 |
지우씨는 자신의 연기력이나.. 그녀가 출현한 작품을 통해 기여한 부분은 너무 과소평가되는거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부디 이번 찍으시는 연리지가 한국형 러브스토리라는 타이틀로 영화사에 길이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만큼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경희님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