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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뚜~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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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8-26 |
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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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에 지우님께서 글을 남기셨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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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26 |
6325 |
251 |
생각을정리하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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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 |
2001-08-26 |
4680 |
250 |
내가바로 뒷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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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
2001-08-26 |
4905 |
249 |
와해공작에도 울스타지우는 끄떡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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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8-26 |
5311 |
248 |
어제 쳇팅 잘끝내셧습니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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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6 |
5095 |
247 |
현주언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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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6 |
5401 |
246 |
아래 로즈지우님이 남기신글..지우님글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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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지우 |
2001-08-26 |
5134 |
245 |
아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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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8-26 |
4445 |
244 |
지우 사칭하지마세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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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지우 |
2001-08-26 |
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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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채팅방 문열었심다 (현주누나 깃발이없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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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8-25 |
4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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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식 준비에 바쁘시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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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인네 |
2001-08-25 |
4728 |
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