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 마음속 이야기 -
조회 수
3073
2009.03.31 11:44:08
MyLaDy
최지우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그녀가 웃으면 나에게도 웃음을 주고...
그녀가 눈물을 보이때면 나에게도 눈물을 주고...
그녀가 행복하면 나에게도 행복을 주고...
그녀가 슬플때면 나에게도 슬픔을 안겨준다...
"스타의 연인"의 이마리는...
저에게 사랑이란 감정과 이별이란 아픔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정말로 잊지 못할 선물입니다...
좋은 시 하나 올려 볼께요 ^^*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 - 용혜원 -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나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해 숨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팬
2009.03.31 19:34:41
용혜원님 시 보다 전 님이쓴 그녀가 웃으면 나에게도 웃음을 주고
그여가 행복하면~~~~~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댓글
수정
삭제
daisy
2009.03.31 22:03:54
최지우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하아~ 공감백배~ 보고싶어서 죽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버린 책임 지셔유우~
내 마음 속 이야기 같은데, 언제 들어와서 다 알아버린 것인가요?
댓글
수정
삭제
로미
2009.04.01 09:35:49
울면 안되는데...
울면...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11
진짜 언제쯤 티비에서 뵐 수 있을지 ㅠ
굿팬
2022-08-23
3844
33610
지우사랑
이봉원
2022-08-20
3476
33609
mbn 예능 나오시나요?
푸르름
2022-08-17
3747
33608
사랑해요
지우사랑
2022-08-12
5035
33607
이제 8월만 지나면 여름이 끝이네요
김남희
2022-08-07
3430
33606
더위 조심하세요
손민수
2022-07-02
4281
33605
인스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
임창기
2022-06-21
4342
33604
오늘 누님 인스타그램 팔로우 신청했어요~^^
김남희
2022-06-13
4546
33603
요새 자주 볼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언니조아
2022-06-11
5521
33602
사랑합니다 최지우 배우님~ 팬인데 이제야 팬카페 처음 들어와 인사남기네요ㅋㅋ
김남희
2022-06-10
15894
33601
너무 예쁘시네요
이준
2022-06-10
4078
33600
별똥별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김영랑
2022-06-03
46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그여가 행복하면~~~~~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