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바닷가

조회 수 3110 2003.05.18 16:16:27

출처 : 스타지우 온유님







댓글 '5'

온유

2003.05.18 16:48:37

오늘 날씨가 굉장히 덥더라구요.
집 뒷산에 등산가다가 전 기력이 노쇠(?)하여
그냥 내려 오구 말았습니다.다른 식구들은 성공.....
시원한 파도 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벌써 여름 한가운데 있는것 같죠....
꿀님도 오늘 저녁은 시원한 냉면 한그릇 맛나게 드세요~~~~~~~

달맞이꽃

2003.05.18 19:58:18

벌써 바다에 계절이 돌아왔군요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파도소리가 근사합니다 ..님 즐겁게 보고 듣고 갑니다 .^*저녁도 샬롬하세요^^*

운영자 현주

2003.05.18 22:48:04

저 오늘 바다에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저도 저런 바다를 기대하고 갔었는데.. 탁트여서 시원한 바다를 보면 내 마음까지 시원해질거같았는데..갯벌이라..거무튀튀한 바다만 보구 왔다눈...흑흑.... 시원한 바다가 보고파요~~~~흑흑..

★벼리★

2003.05.19 00:10:18

행주언니. 갯벌이 얼마나 재밌는데 그러냐눈..ㅋ
바다는 좋은데.. 난정말 무드없게 끈적거리던 바닷바람이 생각나는지.;;;

꿈꾸는요셉

2003.05.19 09:26:10

온유가 올린 글인 줄 알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6140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701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562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385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449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4404
464 좋은 생각.. 현경이 2001-09-05 4813
463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아린 2001-09-05 4611
462 사랑이란 ... 아린 2001-09-05 5092
461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7] 운영자 2001-09-05 4202
460 도배 들어갑니당~~~~ [4] 아린 2001-09-05 4690
459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아린 2001-09-05 4807